속초시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결과보고(2021년 8월 20일)

 발언자

내 용 

지금부터 속초시노사민정 실무협의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식순으로는 사회적책임 업무협약식에 이어 사업의제발굴 포럼 이어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 하겠습니다.

먼저 업무협약식으로 참석하여주신 위원님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소개, 인사말>

그럼 먼저 사회적책임 업무 협약식을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회적책임 업무 협약서 공유 - 업무협약 체결 > 

다함께 사진을 촬영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촬영>

잠시 플랜카드를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실무협의회 위원장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허찬범 위원장

바쁜시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업무협약식에 참여하여주신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하 생략>

이어서 사무국장이 회의를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오늘은 사업의제 발굴을 위하여 멀리 서울에서 감정, 필수노동자에 대하여 연구하여 오신 김윤호 교수님을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수노동자 개념과 지자체 동향”에 대하여 사업 발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윤호 교수 사업의제 발제 > 

 사무국장

지금까지 김윤호 교수님의 사업의제인“필수노동자 개념”에 대하여 발제를 들었습니다.

향후의 사업에 대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있으신 위원님들의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찬범 위원장

 김윤호 교수의 필수 노동자 개념에 대한 강의로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주변에 많은 노동자들이 필수, 감정노동자에 해당되는 것에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는 게기인 것 같습니다.

2022년도 우리의 사업 방향은 감정 필수 노동자에 대한 사업을 집중 추진하는 안건도 검토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윤호 교수

네 맞습니다. 주변에 취약계층이 어려움이 많은 근로자들을 위하여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이 다각도로 검토를 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사업의제 발굴에 대한 논의 이므로 한가지 타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긴하지만, 감정노동자 현장 실태와 또 주변에서 필요로 하는 찾아가는 상담사 운영을 검토하여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김광종 위원

상담사 운영을 하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 추진하는 것이 좋을지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노총내에 법률상담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데, 감정노동자 상담은 별도로 다른 내용으로 하는 것인지 궁금 합니다.

 김윤호 교수

엄격히 구별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노총이나 민주노총내 산하기관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외부시민에서 바라보면 노총이라고 하면, 노총에 가입한 근로자만 생각하는 견해가 있는데, 노사민정협의회라 하면 그래도 쉽게 찾아올수 있고 도 감정노동자에 대한 견해를 다르게 볼수 있기 때문에 전문 상담사를 섭외하여 상담 업무를 추진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김광종 위원

구체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네 좋은 내용입니다. 2022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여 보겠습니다. 

허찬범 위원장 

좋은 안건 감사합니다.
추가적인 사업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사업의제 발굴 사업이라 여러 안건을 제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대중 위원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인 지역호텔리어&바리스타 양성과정을 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창출분과에서 발의하여 추진은 상공회의소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여건으로 보면 관광숙박업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맞으나, 현 시민들의 의식으로 보아서는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유는 교육생들의 자질이 여러 문제가 있다라고 보아집니다. 코로나가 번지고 있는데, 이런 저런 문제를 제기하고 교육을 진행해야 하느냐등 시청에 의의 신청한 경우도 있고, 커피를 먹게 할 수 있느냐 등 문제도 제기하고 있어서 머리 아픈 실정입니다.  

 사무국장

김대중 위원님께서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군요. 수고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교육생들의 자질 문제이구요. 면접을 통하거나 여러 방면을 통하여 선정할 때 잘 걸러서 취업을 하고자 하는 교육생들을 선정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선별해야 합니다. 지역 발전을 위하여 교육생 선별하고 지산맞 사업은 추진해야 할 것이라 보아집니다. 

 김기정 위원

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한 교육 사업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찬범 위원장

 알겠습니다. 검토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는 코로나인데, 많은 인원이 아닌 적은 인원 대상으로 자주 실시 방안을 검토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찬범 위원장

 추가적인 안건이 없으시면 실무협의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들 동의한다고 의사 표현 함>​

 사무국장

공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감정노동자 길거리상담 일정이 8월말이경이나 9월 초에 실시 계획입니다.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간담회 실시는 코로나 방역수칙에 준수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